용감해지고 싶은 쫄보의 도전기

[1] 배열(1) 배열 : 같은 자료형의 데이터들을 하나의 변수로 정의, 각 인덱스위 값이 메모리상에서 연이어 저장됨array = intintintint* 파이썬은 서로 다른 자료형의 데이터들도 하나의 변수로 정의할 수 있다.(= list) (2) 배열의 크기 조정 : realloc일정한 크기의 배열이 주어졌을때, 그 크기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공간에 큰 크기의 메모리를 다시 할당하고 값을 복사해야 한다malloc (메모리 할당)realloc (배열 크기 조정)#include // printf를 쓰기 위해 헤더파일 추가#include // malloc을 사용하기위해 헤더파일 추가int main(void) {    int *list = malloc (3*sizeof(int));    if(list..

[1] 메모리 주소- 메모리 주소(&)는 16진수로 표현- 컴퓨터는 8개의 비트가 모인 바이트 단위로 정보를 표현하는데, 2개의 16진수는 1byte의 2진수로 벼환되기 때문에 정보를 표현하기 매우 유용하다.ex. 01000001 => 0100 = 4 | 0001= 1 => 0x41 * 2진법128 64 32 16 8 4 2 1     1  1  1    1 1 1 1 1 1비트*8개 = 8비트 = 1바이트1000바이트 = 1KB  * ACII, 유니코드- 아스키코드 : A = 65, 0=48, 1=49, 8비트만 사용- 유니코드 : 8,16,24,32비트 사용 => 더 많은 패턴 사용 가능-RGB(발강,초록,파랑) 하나의 픽셀의 색에는 이 3가지 값이 들어감  *생각해보기) CS50을 2진법으로?아스키..

오늘 드디어 이단뛰기 최대 연속횟수 29개에 돌파했다!!🎉🎉 짜릿해! 30개 할 수 있었는데 아쉽지만 조만간 가능할듯싶다 하하 확실히 농구화 신고 하니까 어제보다 나은 거 같다👍 뿌듯하다

발목이 아파서 집에 있던 농구화로 신발을 바꿔신었다. 전에 신던 신발보단 나은 것 같다. 오늘은 살방살방 뛰었더니 생각보다 땀도 안나고 별로 안힘들었는데 40분 다 되어가니까 힘들었다ㅋㅋ 오늘의 기록은 44분에 5km!

※ 문자열 관련 함수들은 문자를 직접 바꾸는게 아닌, 함수가 적용된 새로운 문자열을 생성해줌ex. str = "Hello"; str.replace("H","W"); print(str) # Hello학습 내용예시[1] 문자열 슬라이스 [ : ]str = [1,2,3,4,5,6,7,8,9,10] (1) str[1:3](2) str[3:-1](3)생략하면 맨 앞 또는 맨 뒤str[:2]str[6:]str[:](4) 증가폭 주기str[:7:2]인덱스0부터 인덱스7-1=6까지인덱스2만큼 띄어서 하나씩 출력* 해당값이 없으면 빈배열[]반환str = [1,2,3,4,5,6,7,8,9,10]인덱스는 0,1,2,3,4,5,6,7,8,9또는 -10,-9,-8,-7,-6,-5,-4,-3,-2,-1      (1) str[1..

[1] 알고리즘* 알고리즘은 입력(input)에서 받은 자료를 출력(output)형태로 만드는 처리 과정.입력값을 출력값의 형태로 바꾸기 위해 어떤 명령들이 수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규칙들의 순서적 나열알고리즘의 평가할 때는 정확성도 중요하지만, 효율성도 중요합니다.* 의사코드 :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한 구문 ex. 전화번호부를 집어든다. 책의 중간을 펼친다. 등등.. [2] 알고리즘 표기법(1) Big O : 알고리즘 실행 시간의 상한을 나타낸 것(2) Big Ω : 알고리즘 실행 시간의 하한Big O (상한)Big Ω (하한)O(n^2) 느림버블 정렬, 선택정렬Ω(n^2) 느림선택 정렬O(n log n)병합 정렬Ω(n log n)병합 정렬O(n)선형 검색Ω(n)버블 정렬(*정렬이 된 리스트를 받은 경..

어제 달리기를 하고 자서 그런건지, 신발에 굽이 있어서 그런건지 오른쪽 발목이 더 아파졌다. 에어라 푹신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너무 높았나? 내일부터는 예전에 사뒀던 농구화를 신고 해야겠다. 종아리도 너무 아프고 뭔가 발바닥 지압을 시원하게 하고 싶어서 지압기를 샀다 내일 도착하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ㅎㅎ 오늘의 이단뛰기 최고기록은 25번!

동네에 산책로가 생겼다. 너무 좋다. 줄넘기 일주일 하고 1kg 빠진 줄 알았는데  그냥 밥 안먹고 재서 그런거였다.. 살이 하나도 안빠졌다. 한 달 뒤면 장마인데 비가 오기 전에 부지런히 달려야겠다. 왜 진작 뛰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상쾌하고 해방감? 처럼 엄청 신나고 재밌었다. 오늘의 기록은 38분 5km. 6월에는 10km 달리는게 목표다. 준비운동을 했는데도 발목이 조금 아파서 걱정된다. 줄넘기도 달리기도 둘 다 발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인데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